The smart Trick of 맛집 That No One is Discussing

The smart Trick of 맛집 That No One is Discuss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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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외에 앉으면 앞이 확 트인 데다가 멀리 산등성이 보여 정말 좋아요. 손님이 네 테이블이나 있어서 사장님이 무척 바쁘셔요. 이곳은 사장님 혼자서 운영하시는 곳입니다.

손님이 너무 많아서 애매한 시간에 오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굴비빔밥과 매생이 굴탕 등의 식사류가 맛있으며 특히 날씨가 추운 겨울철에 따뜻한 굴탕, 굴밥, 굴전을 먹으면 매우 맛있습니다. 현지인들이 겨울에 추천하는 굴전문점 소담입니다.

양이 어마어마합니다. 수육을 혼자 다 먹어서 옹심이 몇 개를 남편에게 주었는데, 음식 남기는 거 싫어하는 남편이 옹심이 두 알을 남길 정도였으니 양이 얼마나 많은지 짐작이 가요.

김치와 깍두기가 기본반찬으로 제공되며 칼국수와 어우러지는 맛이 일품입니다. 굴칼국수와 함께 굴파전과 동동주, 막걸리를 시키면 최고의 식사가 완성됩니다.

또 먹다가 찍은 사진ㅜㅜ 그래도 안 찍은 것보다는 나아요. 양념장에 찍어 먹는 마른 김맛이 아주 좋아요. 꼬막비빔밥은 냄새부터 예사롭지 않아요. 실한 꼬막과 싱싱한 야채가 듬뿍 들어있는데, 들기름을 넣어 향긋해요.

메뉴가 단출하고, 매장이 좁아서 테이블이 열 개도 안 돼요. 테이블링 대기 신청할 때 메뉴를 주문받아서 좌석에 앉으면 바로 음식이 나와요.

닭똥집 볶음과 직접 담근 김치들까지 반찬들도 맛있어서 닭백숙을 더욱 맛있게 즐길 수 있고 사이드 메뉴인 막국수를 주문하면 닭백숙의 구수한 맛과 막국수의 매콤한 맛이 조화롭기 때문에 여럿이서 식사를 한다면 함께 주문해서 드셔보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막걸리 역시 매장에서 직접 담갔는데 밤막걸리처럼 맛이 달달해서 먹기 좋지만 도수가 다소 높은 건지 마시다 read more 보면 빠르게 취하는지라 무한이라고 막 퍼마시다 걸어서 못나갈 수 있으니 절제할 필요가 click here 있답니다. 사장님曰 : 무한으로 마셔볼 테면 read more 마셔봐라

가격도 합리적이고 주말에는 줄을 서서 기다리는 식당입니다. 대하의 크기가 매우 크고 맛있으며 more info 김포에서 맛있는 대하소금구이를 찾는 손님들에게 안성맞춤입니다. 직원분들이 친절합니다.

고기 안 먹는 남편과 회 안 좋아하는 부부 두 사람이 다녀온 음식점입니다. 식당에서는 사진을 잘 안 찍어서 정리하려니 잘 나온 사진이 적어요.

추가로 나온 생선구이가 훨씬 컸어요. 반찬 세팅 끝나면 이렇게 불고기를 올려줍니다. 이름하여 산더미 파 불고기.

후라이드 튀김처럼 크리스피하지는 않지만, 옛날통닭만이 가지는 독특한 식감이 참 좋습니다.

참고로 파주 돌짜장은 현재 인기가 워낙 많아 저녁시간대에 맞춰가도 재료가 소진되어 웨이팅조차 못하는 경우가 빈번하니 식사시간보다 좀 더 빠르게 가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사천 박서방식당은 새싹쌈에 전복장, 새우장, 새우튀김, 튀김처럼 바삭한 나막스구이까지 제공되는 푸짐한 백반정식 맛집입니다. 밑반찬으로 두부, read more 전, 튀김, 마늘장아찌, 김장아찌, 숙주무침, 어묵볶음, 김치가 나온다고 하네요.